볼만한 명작영화 추천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 뉴먼의 내일을 향해쏴라 OST

로버트 레드포드, 폴뉴먼, 캐서린 로스가 주연한 이 영화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영화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쯤 이었던것 같네요. 부모님은 사업때문에 공직생활을 그만 두시고 늘 늦게 들어오셔서 집에는 언제나 누나와 나 단둘뿐이라 늦은 시간에도 TV시청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따로 영화를 보기힘든 시절이라 주말에 명화와 토요명화가 할 시간이면  누나와 나는 서로 보고 싶은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시작 전부터 신경전이 대단했습니다. 저는 주로 누나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밥을 차려주거나 누나가 해야할일인? 집안청소나 설겆이 같은것을 대신 해주곤 했네요. 그 나이에 떡뽁기까지 해서 누나의 환심을 사려고 한것을 보면 아무튼 영화를 무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 뉴먼이 주연한 영화 "내일을 향해쏴라"의 라스트 장면

폴뉴먼이 캐서린로스를 자전거의 태우는 장면에서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영화음악이 나오는데 그나이에도 가슴에 뭔가가 느껴질정도로 너무나 멋진 장면이었네요. 그리고 라스트 씬에서는 인생의 공허함과 허무함이 느껴지면서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햇던거 같습니다. 그뒤로 저는 영화폐인이 되었담니다 영화감독의 꿈을 간직하면서요 어른이되서 현실속의 추억으로 남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순수했던 때였던것 같습니다^^

 



영화 "내일를 향해 쏴라"의 주요장면

 

"내일을 향해쏴라의 로버트 레드포드"

로버트 레드포드는 십대시절에 운동선수로서 외모에서 풍기는 것처럼 캘리포니아 남부줄신입니다. 학창시절에 야구 장학생까지 했는데 음주난동으로 장학생의 자격을 밖탈당했네요 . 로버트레드포드는 운동을 그만둔뒤 프래트 미술학교와 뉴욕의 아메리칸 극예슬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했고 여기서 만난 롤라 밴 워게넌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사생활은 외부의 노출이 되지않을 정도로 세심하게 관리가 됬었는데 아마 그의 부인 롤라 밴 워게넌과의 이혼과 그이 네 자녀중 한아이를 어릴때 잃은 슬픔이 그를 은둔자로 만들었던 갔습니다.  여기에 친구이자 동업자인 폴뉴먼과 관계도 그를 은둔자로 만들었던 같네요. 친구이지만 대중앞에서는 그들은 늘 경쟁할수 밖에없었는데 폴뉴먼의 타고난 천재성과 넘치는 매력은 그를 2인자로써 단지 외모에대한 칭찬이 전부였습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로 인기스타가 된 그였지만 사람들은 이 영화의 말할때 늘 폴뉴먼이 영화라 말을 했다고 하네요.


  

"B.J.Thomas -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이런 우열관계에서 그의 부단한 노력으로  대중앞에 그를 당당하게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영화 제라미아 존슨(1972), 추억(1973), 대통령의 음모(1976)를 잇다라 흥행에 성공 시켰고 다시한번 폴뉴먼과 주연한 스팅에서 보여준 연기의 매력은 더이상 2인자가 아닌 폴뉴먼과 동등하게 세계적인 인기스타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를 지금 이자리에 있게한 "내일을 향해쏴라" 이영화가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