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창업아이템 성공 사례 CNN의 창업자 테드터너의 사업성공비결 배우기

해외 창업아이템 성공 사례 CNN의 창업자 테드터너의 사업성공비결 배우기

1991년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1991년 1월 16일 미국의 공습이 시작되었다는 소식과 동시에 TV를 틀자마자 브라운관에는 이라크 현지 상황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것을 볼수이었다 집안에서 다국적군의 공습과 이라크군대의 방공포사격을 하는 전쟁상황을 실시간으로 볼수있는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상식밖의 이야기지만 그 당시 미국과 다국적군의 이라크 공습을 앞두고 전쟁으로 인한 두려움이 세계를 엄슴하고 있었다. 여러방송과 신문사에서는 연일 걸프전의 뉴스로 도배되었고 심지어는 걸프전으로인해 세계 3차대전이 촉발될수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나  분석글이 올라오곤했다.

여기에 종말론까지 가세해 많은 사람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는데 내가 아는 몇몇종교인은 평소에 멀쩡했던 분들이었는데 종말을 대비해 준비할정도로 미국의 이라크침공은 그 당시에는 상당히 큰 사건이었다.

 


1991년 1월 16일 사막의 폭풍이라는 작전명으로 미국을 위주로 한 다국적군의 공습이 시작되었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전쟁은 너무 싱겁게 끝났다. 싸움이 되지않는 전쟁이었다

이라크의 군사력은 전쟁당사들에 의해 너무 크게 부풀려져 있었던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막상 그들의 무기는 낙후되어 있었고 첨단 장비로 무장한 미국과 다국적군의 무기와는 비교도 않되은 중동 그들 나라에서나 통하는 무기였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중동의평화와 독재자 사담후세인으로부터 이라크국민을 해방시킨다는 전쟁 명분 또한 다국적군대의 파병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빛을 잃어갔다

결국 몇몇나라의 이권싸움으로 끝나버린 전쟁에서 유일하게 빛을 본것은 바로 걸프전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CNN방송이었다. 피터 아네트기자가 이라크에서  현지상황을 방송하면서 CNN은 큰 명성을 얻게되었다.

 

 

 


 

 CNN의 비현실적인 창업

테드 터너가 지난 1980년 6월1일 전재산 1억 달러를 올인해 미국 애틀란타에서 세계방송사상 최초로 24시간 위성뉴스 유선방송 CNN(Cable News Network)을 창업했다.

  • 당시 ABS, NBC, CBS 등 기존의 미국 3대 공중파 방송에 비해 방송 전문가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했고 직원들 봉급도 낮았다.
  • 방송장비 역시 기자들이 보내온 화면을 간신히 짜집기할 편집기 24대와 송수신 안테나 7개뿐이었다.
  • 뉴스를 전문적으로 하는방송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기존 방송계의 고정관념도 CNN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미국 방송인들은 CNN을 'Chicken Noodle Network(닭고기 국수집)'이라고 조롱하며 테드 터너의 파산을 확신했을정도로 그당시에는 무모한 도전이었다.
  • 일반대중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강한 정보욕과 지성에 승부수를 던진 CNN은 방송 시작5년 후에 흑자로 돌아서는 폭발적 급성장을 했다

 
CNN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재구성한 테드 터너

일반대중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강한 정보욕과 지성에 승부수를 던진 CNN은 방송 시작5년 후에 흑자로 돌아서는 폭발적 급성장을 했다.

  • CNN은 특히 1986년 1월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생중계로 독점보도
  • 1989년 중국 천안문광장의 민주화운동과 베를린 장벽 붕괴를 실시간 생중계로 보도했다.
  • 1991년 초 걸프전 당시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실시간 생중계로 보도했다.
  • 1991년소련군부의 쿠데타와 옐친의 탱크 위 항거 장면을 보도

 
CNN의 성공 모티브

1991년 1월 걸프전때 조지부시 당시 미국대통령은 "CIA(중앙정보국)보다 CNN에서 얻는 정보가 더 많았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 쿠바의 카스트로 국가평의회의장은 터너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CNN을 보는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 1989년 12월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에는 소련 외무부가 공식 외교통로가 아닌 CNN 모스크바 지사를 찾아가 CNN 모스크바 지사를 찾아가 CNN 카메라 앞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 1991년 미국의 바그다드 폭격당시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은 CNN만 바그다드에 남아 그 참상을 촬영했다.
  • CNN의 정보수집력 또한 웬만한 국가의 중앙정보기관을 능가할 정도로 신속정확하다. 한 예로 CNN은 북한당국이 1994년 7월8일 정오 김일성 주석의 사망소식을 발표하기 30분 전에 이미 이 사실을 알고 긴급 비상취재에 돌입했다 당시 한국의 국가안전기획부가 북한방송 발표를 듣고서야 비로소 이 사실을 알았다는 점과 비교하면 CNN의 취재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만하다.

 

테드 터너가 아버지로부터 전해받은 기본원칙
"네가 살아있는 동안 다 이룰수없는 목표를 세워라."

 

테드 터너가 세운목표 :
세계에서 가장 큰 TV방송사를 세우겠다. 

 
Note 설사 어떤 문제가 생겨도 그것들은 내목표에 비하면 작은 문제에 지나지 않았지요. 그래서 나는 문제로 인해 내가 가야 할 목표를 잃어버리는 일이 결코 없었습니다. ( 테드터너 자서전 중에서 )

평소 성격이 급하고 변덕스러운 테드 터너가 창립한 CNN은 창업당시 세계방송계 비웃음거리에 불가했지만 일반대중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강한 정보욕과 지성에 승부수를 던진 CNN은 세계 유일의 24시간 뉴스방송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등 지부를 두고 세계 212개국, 1억 5000만명의 시청자를 둔 세계최고의 방송 네트워크회사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