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로 매운음식이 생각날때 찾는 떡볶이집

여름은 매운 음식이 땡기는 계절입니다. 왜냐~? 너무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고 기운도 안나 뭔가 자극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찾게됩니다. 

 

오늘 매운음식이 생각나 더위로 지친몸을 이끌고 떡볶기 집을 찾아 갔습니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더위로 풀어진 몸을 긴장 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여기에 약간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위나 장에는 좋지는 않을것 같지만요ㅎㅎ;

 

 

매일 북적이는 가게안이 오늘은 좀 한산한듯~~

 

 

 

 

떡볶기가 점점 고급화되어 갑니다.

얼마전만해도 허스름한 분식집에서 떡볶기를 먹곤했는데 요즘은 떡볶기집이 까페같이 변해 가네요.

 

 

 

메뉴는 간단하게 4가지입니다. 매운떡볶이 찹쌀순대 수제튀김 부산오뎅.....

메뉴들을 기본으로 다 시키면 10000원 정도 가격이 되는 것 같네요

 

먹을때마다 주위를 살펴보면 대부분 손님들이

 위의 메뉴중 매운 떡볶이 수제튀김은 기본으로 시키고 3분의 1정도는 추가로 찹쌀순대나 부산오뎅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밥을 먹은지가 얼마 안되서 떡볶기와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떡볶기 전문집답게 가게 안이 온통 빨간색으로 도배를....ㅋㅋ

벽만 쳐다봐도 식욕이 올라오네요.^^;

 

 

 

 

떡뽁기가 먼저나왔네요.^^ 파와 튀김가루가 들어간 오뎅국물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쟁반도 빨간색으로....ㅎㅎ

 

 

 

 

 

떡볶기가 상당히 매콤합니다. 

매운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딱 정당한데 매운음식을 못먹는 분들에게는

 먹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의 맛이네요.

 

 

 

 

요즘은 아이들도 매운음식을 잘먹기 때문에 기본으로 맵게 나오는 것  

 

 

 

 

드디어 튀김이 나왔네요. 이집 튀김은 바삭바삭한것을 좋아하는 제입맛에 맞아..... 

튀김만 먹으로 올때도 있습니다.^^ 

 

 

 

 

역시 튀김은 떡볶기 국물과 비벼서 먹어야지 제맛입니다.ㅋㅋ

 

 

 

 

튀김 한입 맛좀 보실래요ㅎㅎ^^

 

매운 떡볶기는 제가 여름만 되면 즐겨찾는 먹거리입니다.

요즘 왠만한 동네에는 다 들어가 있어서 한번쯤은 다들 맛을 보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양도 기본을 시키면 둘이 먹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맛이 있다는게 중요하죠^^ 

 

입맛없거나 매운음식이 생각날때 혼자보다는 와이프나 애인과 함께 가서 학창시절때 처럼 먹으면서

 수다를 떠는 것도 분식집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